Showcase/CLASS — 정규 교과목 (26-1)

전병권 — AI 영화음악 프로젝트

Details
Category영상
CourseAI영화음악연출
Year2026-1
AI ToolsGemini ChatGPT Suno AI
Credits
전병권 · 영화전공
166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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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About
기획의도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가진 특유의 '건조하고, 냉정하며, 숨막히는' 톤앤매너(Tone & Manner)를 음악적으로 극대화하여 연출하고자 기획하였다. 영화 본연의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적막감을 해치지 않도록 음악의 부피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특정 긴장 상황에서 간헐적이고 섬세하게 인(IN)/아웃(OUT)되는 스코어를 통해 시청자의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영화 〈올드보이〉 등에서 보여준 세련된 잔혹함과 심리적 압박감을 참고하여, 거칠고 현대적인 생성형 AI 기반의 음원을 연출 요소로 재해석하였다.

내용
우연히 핏빛 현장에서 돈가방을 얻게 된 '모스'와 그를 절대적인 냉혹함으로 추적하는 살인마 '쉬거', 그리고 이 사태를 뒤쫓지만 결국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보안관 '에드'의 추격과 비극적 결말을 다룬다. 영화 장르를 암시하는 오프닝부터 작은 볼륨과 정적을 활용해 몰입을 유도하며, 음악으로 대담하고 싸이코 기질의 주인공의 감정을 뒷받침하기보단 모스가 갱단에게 발각되거나 돈가방을 환풍구에 숨기는 순간 등 특정 순간마다 최소한의 서스펜스 모티프 스코어를 배치하였다. 도망치는 차량 안에서 들리는 느린 컨트리 BGM(I locked horns with the devil himself 가사 활용)을 통해 모스의 위태로운 처지를 은근히 비유하였으며, 불길한 예감 속 발신기를 발견하는 순간에는 정적을 극대화하기 위해 미리 페이드아웃(Fade-out)하는 등 정밀한 음악적 조율을 거쳤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모스의 죽음을 확인하는 순간의 비극을 거쳐, 아무것도 바꿀 수 없었던 에드의 꿈 이야기와 함께 오프닝의 악기 구성과 상응하는 엔딩 곡으로 마무리하며 허무함과 무력함의 여운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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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컷 / 제작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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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컷 / 제작노트 1
스틸컷 / 제작노트 2
스틸컷 / 제작노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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